“주님의 기도”를 바치며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제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면서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형제자매들과 일치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저의 행동으로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삶으로 형제자매들과 평화롭게 살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기도하면서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어머니 마리아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를 내어 놓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하면서
나눔과 섬김을 기쁘게 행하며
저의 가정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의 가정도 생각하게 하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라고 기도하면서
형제자매들이 저에게 해준 것들만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고 기도하면서
저의 죄를 있는 그대로 고백하며 주님께 의탁하게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고 기도하면서
겸손하게 유혹의 기회를 멀리하며 형제자매의 의로운 모습을 본받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악행을 되풀이 하지 않으며, 언제나 선행에 힘쓰게 하소서.
“아멘”이라고 기도할 때는
제가 이 모든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기도해야 함을 명심하게 하소서.
저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